2024년 4월 1일에 광주 남구 백운동에서 생후 1주 미만인 새끼 고양이 3마리가 유기되었습니다. 이 귀여운 친구들은 새 집을 찾고 있으며, 따뜻하고 배려하는 가족과 함께 영원한 집을 짓고 싶어 합니다.
상세소개
맺음말
이 새끼 고양이들은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으며, 영구적인 집에서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. 귀하가 그들에게 안전한 피난처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제공할 수 있다면, 광주 동물보호소(062-571-2808)에 문의하여 입양 절차를 시작하세요.